도미니카 3.10-15
우크라이나 4.21-26
아르헨티아 4월말
그리스 5.19-24
아마존/페루 7.14-19
뉴욕무슬림 8.2
캄보디아/통일민 9.11-20
영국 10.6-11
January 22, 2025
- 8:00 pm – 9:00 pm
- 남선교회 연합헌신예배
About
‘영혼을 주께로, 제자를 세계로’
뉴저지 동산교회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인생을 향한 계획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서, 1985년 7월 개척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사랑하며 섬기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사명은,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여, 그들을 그리스도를 닮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훈련하며, 신실한 일꾼이 되도록 세워,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으로 파송하는 것’입니다.
목회수상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True Worship pleasing to God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신앙활동중 하나는 예배입니다. 예배를 뺀 신앙생활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친교나 성경공부를 하지 않을 수 있고, 전도나 선교를 게을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를 ...
간절한 기도Those who seek me find me
수년 전에 나온 영화, ‘덩케르크’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약 40만여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그린 역사상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New wine into new wineskins
오래 전 한국에는 집안에 샤워 시설이 있는 집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고양이 세수만 하며 살다가, 온 몸에 때가 쌓여 근질근질해질 때가 되면 대중 목욕탕에 ...
진정 자신을 위한 길The only way to do yourself a favor
언젠가 우연히 천주교 신부로 대중에게 인기있는 강사분의 강연을 듣게 되었는데, 그분은 자식에게 재산을 유산으로 남기는 것이 전통인 한국에서, 오늘날에는 사람들이 모두 오래 살기 때문에 자식들에게 ...
예수님 탄생일Birth date of Jesus
몇 년 전 소천하신 저희 어머니는 생전에 생신이 몇 개 있으셨습니다. 호적상 생일과 진짜 태어나신 날이 달랐습니다. 부모님이 동사무소에 늦게 신고하셨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호적상 ...
주만 바라볼찌라Fixing our eyes on the Lord
어릴 때, 약간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아이를 아래에서 받아 준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아이는 자기 키보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보니 무서워졌습니다. 주저주저 하는 아이를 보고, 아버지는 ...
별처럼 빛나는 인생Like a shining star in the night
1993년에 개봉하여 당시 모든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준 영화가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쉰들러 리스트’ 입니다. 이 영화는 독일 나치 치하에서 자기 이익을 위해 유대인들을 ...
이 세상의 삶뿐이면If only for this life…
‘왜 교회에 다니십니까?’라고 물으면 가장 많이 나오는 대답이 ‘행복하기 위해 나간다’라고 합니다. 그 외에는 ‘구원받기 위해서’ ‘일주일 내내 많은 죄를 짓기 때문에 한 번은 씻으러 ...
운십기빵The Grace of God, all the way
홍콩과기대 경제학과 김현철 교수가 쓴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이라는 흥미로운 책이 있습니다. 김현철 교수는 그 책에서 ‘운칠기삼’이 아니라, ‘운팔기이’– 인간 성취의 최소 8할이상이 운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세계 ...
오늘이 마지막이라면What if today were the last day
성경은 ‘자기 남은 인생을 계수하며 사는 삶이 지혜’ (시 90:12)라고 말씀했습니다. 인간은 그 누구도 자신이 얼마나 오래 살는지 알 수 없지만, 이 땅에서의 삶이 영원한 ...
좀 더 깊은 곳으로To the harder place
미국 개신교 C&MA 교단에는 여러 개의 다민족 지방회가 있는데 그 중에 ‘몽족 지방회’ (Hmong District)가 있습니다. Hmong족은 대략 인구가 1천만명이 넘는 나라가 없는 종족으로 주로 ...
본향을 향하여Coming to the ‘father land’
‘고향의 봄’이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이원수 시인이 쓴 동시에 곡을 붙여 만든 노래인데, 한국인이라면 남한이든 북한이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언제든 누가 한 소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