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동산교우님들께,
할렐루야. 좋은 아침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덕분에, 심장을 열어보니, 그리 심각한 상태가 아니었다네요. 하여, 막힌 3곳을 뚫고, 수술을 마쳤는데, 조금 전에 통화를 해 보니, 간호사가 회복이 빨라 놀랄 정도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가능케 한, 동산 교우님들의 기도역사입니다.
장로님께 안부 전해 주셔도 좋고요. 201-615-4343 (이건용장로님) 혹은 이재희 권사님께 축하 인사도 좋을 것입니다. 201-546-6344. (이재희권사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윤명호목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