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문과 열린 문
Open door

시각과 청각 장애가 있는 미국의 작가이며 교육가, 사회사업가였던 헬렌 켈러 여사는 이런 멋진 말을 했습니다.  ‘행복의 한 쪽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립니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합니다.’ 전도와 선교를 하다보면, 복음의 문이 열릴 때가 있고 닫힐 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구소련이 공산권이었을 때에는

닫힌 문과 열린 문
Open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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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끝나지 않는 이야기
Never ending story

부활이라는 대한민국 록 밴드가 부른 ‘Never ending story’ 라는 묘한 제목의 노래가 있습니다. 가사가 조금 난해합니다.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멋진 시 구절 같은데, 무슨 뜻인지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결코 끝나지 않는 이야기
Never ending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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