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씨앗을 뿌리는 날The day to sow a seed with tears for Joy
캐나다에서 암에 걸린 백인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몸은 아프고 괴로운데, 의사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았고, 의사와의 수술 날짜도 6개월 후로 잡혔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정말 앓느니 죽고 싶은 상황이 된 것입니다. 그 때, K-pop, K-drama등 한류에 빠져서 노상 한국 유튜브만 보던 어린 딸이 아빠에게 한국 가서 치료받자고 권유했습니다. 아빠는 처음에 그 말을 무시했습니다. 캐나다 사람에게 한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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