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씨앗을 뿌리는 날
The day to sow a seed with tears for Joy

캐나다에서 암에 걸린 백인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몸은 아프고 괴로운데, 의사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았고, 의사와의 수술 날짜도 6개월 후로 잡혔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정말 앓느니 죽고 싶은 상황이 된 것입니다. 그 때, K-pop, K-drama등 한류에 빠져서 노상 한국 유튜브만 보던 어린 딸이 아빠에게 한국 가서 치료받자고 권유했습니다.  아빠는 처음에 그 말을 무시했습니다. 캐나다 사람에게 한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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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y to sow a seed with tears for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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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전하거나’
To die or to go to preach

오순절 성경 강림으로 태어난 예루살렘 교회는 한 때, 베드로의 설교로 3천명이 회개하고 세례받고 교인이 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부흥을 경험했던 신앙 공동체입니다.  기적과 표적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유무상통하는 성도의 교제와 가난한 자를 돕는 구제, 그리고 기도와 말씀,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였습니다.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교회였는데, 놀랍게도, 스데반의 순교이후 엄청난 박해가 임하자 ‘사도외에 다 유대와 사마리아

‘죽거나 전하거나’
To die or to go to pr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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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네네
“Neh neh neh neh”
by 이상영선교사, 그리스 단기선교간증

저는 선교는 성경적으로 많은 지식이 있고 많은 영적 훈련과 순교하는 확신이 있어야 선교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지금까지 생각 했었고 제가 경험해 볼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제가 갑자기 선교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선교를 통해 무언가를 찾고 알고 싶었고 2023도에 가지 않으면 다시 기회가 오지 않을 꺼 같은 생각이 계속 들었고 행운처럼 2023년

네네네네
“Neh neh neh neh”
by 이상영선교사, 그리스 단기선교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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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그리고 회개
Regret but Repentance

할렐루야! 저는 ‘선교는 소명을 받은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산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선교에 대해 알게 되었고 몇 나라에 선교를 다녔지만 ‘제가 선교지에 가서 뭘 얼마나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 제가 올해에 창조과학탐사와 영국선교에 가겠다 사인을 해 놓고 걱정을 하며 후회를 했었습니다. 영국선교 날짜가 가까이 다가오면서 어깨와 팔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후회, 그리고 회개
Regret but Repen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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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사인업
Sign up for service with no hesitation

사람들은 교회일이 때로 너무 많거나, 힘들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사실, 성경적으로 볼 때 교회 일은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될 수는 없습니다.  성경은 ‘누구든지 주의 일을 하려거든,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성도들이 주의 일에 삶을 드려도 하나 어렵지 않은 까닭은, 내 힘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능력으로 일하시기

거침없이 사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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